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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3 | 1983년 가을,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은 전선을 일제히 반격하기 시작했다. 참호전과 장마로 한동안 고착되어 있던 전황은, 7월 장마 종료와 동시에 점진적 전환을 예고했으며, 루이나를 비롯한 제3국의 물자·정보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전쟁의 흐름은 서서히 ‘되돌려지기’ 시작했다. 이 대공세는 마베라 왕국 수뇌부가 전격적으로 승인한 '국민총동원계획 제12호'의 일환으로 시행된 일련의 반격 작전 묶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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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35 | ==== 노르트란트 회랑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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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 1983년 가을,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의 대공세가 시작되며 침체되어 있던 전쟁 양상이 서서히 전환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 연합군이 가장 주목한 지역은 북부 노르트란트 회랑이었다. 이 지역은 카르비크 고원과 로흐스 평야 사이를 잇는 좁고 긴 병목지대였으며, 웨스타시아군이 마베라 북부를 점령한 이래 줄곧 군수 보급의 핵심 동맥으로 기능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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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1983년 가을, 벵가지의 넓은 모래사장에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이 상륙며 침체되어 있던 전쟁 양상이 서서히 전환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 연합군이 가장 주목한 지역은 북부 노르트란트 회랑이었다. 이 지역은 카르비크 고원과 로흐스 평야 사이를 잇는 좁고 긴 병목지대였으며, 웨스타시아군이 마베라 북부를 점령한 이래 줄곧 군수 보급의 핵심 동맥으로 기능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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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38 | 웨스타시아 제3기갑군단은 이 회랑을 통해 전차 연료, 포탄, 식량, 의약품 등 각종 보급품을 남부 전선과 솔로몬 돌출부 전방까지 전달하고 있었고, 실질적으로 회랑의 유지 여부가 전선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고 있었다. 마베라와 체르드의 군사 지도부는 이 병참선을 차단하는 것이 일시적 승리가 아닌 전략적 전환을 이끌 유일한 열쇠라고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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